부산교구 시각장애인선교회는

그리스도 복음을 통해 이웃으로부터 소외된 장애인들, 

특히 부산교구 내 시각장애인들의 신앙의 생활화 및 복음선교,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장애인의 자립재활 및 사회참여를 이룩하고 나아가서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빛을 전하는 도구가 되고자

 1984년에 창립된 교구 평신도 사도직 단체입니다.

이곳에서 마음의 선교사로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고 나누는 

마르셀 수녀님은 "시각장애인 체험 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주 부산 평화방송 「사랑이 있는 세상」에서

라디오 피정을 진행하였기에 나눕니다.

사진은 [시각장애인선교회] 홈페이지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