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이야기] 의령 성심의 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24 조회조회 1,185 본문 봄이 한창인 의령 성심의 집 소식입니다.수녀원 건축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마무리되는 날까지 안전하게 모든 일이 이뤄지길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의령 성심의 집 곳곳은 수녀님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과 땀방울로 예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부활의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나무와 꽃들,피에타 성상 옆에 세워진 제대와 벚나무 아래 모셔진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쁨과 활력을 줍니다. 검색 목록으로 Prev pag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