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한인 성당과 빈증 성당에서 본당 전교수녀로 소임하시는

란안 안나 수녀님과 르우프엉 요한나 수녀님은

본당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베트남의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어린이들의 모습과 성가대 단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베트남에서 열심히 선교하시는 MSC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