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성심의 집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있는 우리 수녀님들은

어르신들을 동반하는 공동생활가정과 농사 사도직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들의 농장이라 불리는 곳의 블루베리 나무들, 감자, 옥수수, 콩, 딸기, 참외, 수박, 고추, 상추, 오이, 가지…등등 

농부이신 아버지의 손길을 곳곳에 전달하고 계신 수녀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더운 여름 블루베리와 콩, 각종 채소들을 수확하고 있는 분주한 수녀님들의 손길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