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이야기] [Mission Story][본원] 2020년 UNTACT 구유순례 2탄 _ 성심 어머니집
작성자 MSCSRK
작성일21-01-04 조회조회 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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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 성심 어머니집 경당
그 어느 해 보다 조용히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셨던 성탄이 지나가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입니다.
지난 구유순례 1탄 수련소에 이어, 성심 어머니집 경당과 마음자리 등 젊은이 사도직 수녀님들이 꾸며주신 구유를 소개합니다!
성심 어머니집 경당
마음자리 구유
젊은이 사도직 사무실 구유
마구간에 있는 모든 것은 겸손과 단순성 그리고 가난을 말해줍니다.
이것이 목동들을 하느님의 아들의 첫 번째 경배자가 되도록 선택하신 유일한 이유입니다.
Everything in the stable breathes humility, simplicity and poverty.
This is one reason for choosing the shepherds to be the first adorers of God's son.
쥴 슈발리에 Jules Chevalier, [예수성심의 어머니 OLSH], p.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