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OVID19로 수업이 어려웠던 [산마태오_반올림학교]에서는

  3월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주일에 4일정도 등교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하여 맘껏 뛰어놀고, 맛있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레나 수녀님과 교사들, 봉사자들 그리고 아이들은 매우 행복하다고 합니다.

반올림 학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맑은 웃음을 나눕니다.

그리고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식량지원 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