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이야기] 의령 성심의 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24 조회조회 1,804 본문 봄이 한창인 의령 성심의 집 소식입니다.수녀원 건축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마무리되는 날까지 안전하게 모든 일이 이뤄지길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의령 성심의 집 곳곳은 수녀님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과 땀방울로 예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부활의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나무와 꽃들,피에타 성상 옆에 세워진 제대와 벚나무 아래 모셔진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쁨과 활력을 줍니다. 목록으로 Prev pag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