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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1-1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02 조회조회 516

본문

하느님은 무한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영원히 내어주실 수 있으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히 선하신 분이시기에 당신 스스로를 영원토록 내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 p.360

God is infinite.He can give himself for ever. Since he is infinitely good, God wishes to give of himself forever.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299f.



1854

에밀 세바스티앵 모주네(Emile Sebastien Maugenest, 1829-1918) 신부가 이수덩에서 보좌신부로 임명되다.

1904

린켄스 신부가 처음으로 파푸나 뉴 브리튼(New Britain)의 뉴 포메라니아(new Pmerania)와 마셜 제도(Marshall islands)를 방문하다.

1979

파푸아의 파리 외방전교 수녀회(FMI)가 첫 총장 수녀를 선출하다. 그 동안 예수 성심의 어머니 딸 수녀회에서 책임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