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02 조회조회 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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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겸손 때문에 하느님은 그토록 큰 선물을 베풀어 주셨고 그렇게도 많은 놀라운 일들을 예정해 두셨습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의 어머니], p. 95f.
The humility of Mary is the reason why God bestowed such great gifts on her and predestined her for so many marvels.
Jules Chevalier, [OLSH], p. 95f.
1875
주에 신부가 로마에 도착하다. 그곳에서 1912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정착하다.
1957
카라벨리(Caraveli, Peru)의 첫 고위성직자로서 카이저(F. Kaiser, MSC) 신부가 선출되다.
1986
교황 요한 오로 2세(John Paul Ⅱ)께서 피지(Fiji)의 수바(Suva)에 있는 MSC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