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성령이 없이는 신앙의 진리에 관한 책이나 자연에 관한 책은 우리의 눈을 밝히지 못합니다. 성령이 열쇠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줄 슈발리에, [묵상집Ⅰ], p. 576f.

From a supernatural point of view, without the Holt Spirit, the book of the truths of our faith and the book of nature remain closed to our eyes. He is the key; he can open them for us.

Jules Chevalier, [Méditations Ⅰ], p. 576f.

1809 

슈발리에 신부가 이수덩에서 대관식이 있은 직후에 반대에 부딪힌 “예수성심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하여 네 번째로 로마에 도착하다.

1893 

“평신도 협력자들은 더 이상 수도명을 부르지 않고 그들의 성과 세례명으로 불리울 것이다.” MSC 총참사회에서 정하다.

1922 

뉴 포메라니아 대목구가 라바울 대목구로 불리게 되다.

1923 

예수성심의 어머니딸 수녀회 총원과 겔트루드 총장 수녀, 그리고 그의 참사들이 17년 간의 벨기에 유배생활을 끝내고 이수덩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