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극히 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거룩한 뜻에 순종하기 위해 바쳤던 당신의 뜨거운 열정을 누가 감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 p. 287.

O most loveable heart of Jesus, who will ever be able to comprehend the ardour or your zeal for the glory of the Most High God and your submission to his divine will.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 287.

1880 

피페롱 신부와 그의 수련자들이 네덜란드를 향해 떠나다. 하아아렌의 ”하우제 게라”(Gerra, Haaren)에 정착하다.

1934 

로마에 있는 국제 신학원이 토리노 지역(La via Torino)을 떠나서 아벤티나(Via Aventina) 3가에 정착하다.

1953 

이수덩 대성당에서 네 명의 첫 MSC가 세네갈에 파견되다. 프랑스의 데오필레까듀 MSC 신부가 그들의 장상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