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왔을 때에도 쥴 슈발리에는 결코 그분을 특징짓는 영혼의 평온함과 침착함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시련이 많아질 때 더욱 성장하셨고 결국 그분은 시련 때문에 완성에 이르셨습니다.

벨레빌레의 [유언],  L’univers, 1907.

Trials never caused Jules Chevalier to lose that serenity of soul and countenance that characterized him. He grew with his work as it grew; he reached perfection in trials.

Abbé J, Belleville Testimony, L’Univers, 1907.

1872

예수성심의 어머니께 프랑스를 봉헌하다.

1884

예수성심의 어머니딸 수녀회 수녀 다섯 명이 처음으로 멜라네시아 선교를 위해 이슈뎅을 떠나다.

1885

홀란드의 첫 번째 수사 두 명, 헨드릭 아단과 라인즈 보스마가 서원하다.

1901

이슈뎅의 바실리카, 폐쇄되다.

1907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 축일에 슈발리에 신부가 마지막으로 영성체하다.

1937

켈리(Kelly) 대주교가 랜드윅에서 '성심의 어머니 나라' 성당을 축성하고 문을 개방하다.

1967

MSC 콜롬비아 선교가 산타 말가리다 본당에서 시작되고 미국 관구에 위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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