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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09-1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8-02 조회조회 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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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완전한 무상의 행위로 하느님은 우리를 숭고하고 영원한 운명 곧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쥴 슈발리에, [예수성심], p. 282.

Through a completely gratuitous act of love, God has called us to a sublime and everlasting destiny an unending and intimate union with himself.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 282.


1861

모쥬네 신부가 이쑤뎅의 성 시르 본당신부로 임명됨.

1932

크리스챤 얀센(북독일 관구)신부님이 총장으로 선출.(1932 -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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