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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09-1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31 조회조회 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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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애정이 가득하신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시련이나 슬픔 그리고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그분의 마음은 연민의 정으로 움직이십니다.

줄 슈발리에, [묵상집Ⅱ], p. 671.

Mary is a mother for us. She is full of tenderness. None of our needs escape her. Whenever we suffer trials, sorrows or difficulties her heart is moved with pity.

Jule Chevalier, Méditations Ⅱ, p. 671.


1855

라베 카도루가 수도회의 첫번째 두 회원을 받아들이고 초라한 성당을 축복하기 위해 이쑤뎅에 오다; 그는 그들에게 예수성심 전교회라는 이름을 주다.  바로 이 날에 슈발리에 신부가 [예수성심의 우리 어머니]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생각한 날이다. 

1869

첫 MSC 수련소를 프랑스 몽르숑에서 개원, 기요 신부가 첫 수련장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