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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08-2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28 조회조회 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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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의 가장 온유한 마음을 알게 되었고 또 그분과 함께 사는 것이 참으로 좋으니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합시다.

쥴 슈발리에, [예수성심], p. 21f.

Since we have come to know the most gentle heart of Jesus and since it is so good to dwell with him. Let us not allow ourselves to be separated from him.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 21f.


1882

나바레(Navarre) 신부님은 동행했던 두 명과 함께 멜라네시아에 선교가시던 도중 시드니에 도착하였는데 마리스트 신부님들의 환영을 받으심 그들은 일주일 후에야 브레톤(Breton)항으로 가는 마르퀴스 드레이(Marquis de Ray)의 배를 탈 수 있었음.

1882

MSC들은 하아렌(Haaren-Huize Gerra)에서 네델란들의 벨드호벤, 틸부르그에 있는 그들 소유의 집으로 옮겨감.

1988

예수성심의 우리 어머니 딸회의 기리바시(Kiribatese) 수녀님들은 마샬 군도에서 그들의 첫 번째 선교 근거지였던 마조로(Majoro)로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