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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07-2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9 조회조회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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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슈발리에가 걸어갔던 모든 일은 그 걸음마다 시련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이런 시련들은 어린 식물들을 강하게 만들고 더 깊은 뿌리를 내리게 만드는 폭풍과도 같았습니다.

샤를르 삐쁘롱, [지극히 공경하올 슈발리에 신부님], p. 256f.

Each step forward in Jules Chevalier's work was marked by trails. These trials were like storms that strengthen young plants, and give them deeper roots.

C. Piperon, MSC, [Le T.R.P. Chevalier], p. 256f.


1873

MSC 총회에서 차펠 신부를 토론토로 보내기로 결정함.

1878

슈발리에 신부는 로마 방문을 위해 이쑤뎅을 떠남.

1896

MSC H. 린켄스 신부가 최초에 설립된 독일 MSC 관구의 관구장과 힐트룹에 있는 선교 공동체의 책임자로 임명됨.

1982

부주교로 임명된 전 총장인 커스캘리 신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스반에서 주교로 성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