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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07-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8 조회조회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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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는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고 자신에게는 공적을 돌리지 않는 놀라운 그리스도인의 단순성과 결합된 순수한 겸손을 지녔습니다.

샤를르 삐쁘롱, [지극히 공경하올 슈발리에 신부님], 1899.

Jules Chevalier had a candid humility combined with an admirable spirit of Christian simplicity that gives all glory to God and takes no credit to oneself.

C. Piperon, MSC, [Le T.R.P. Chevalier], 1899.


1888

슈발리에 신부는 어머니 마리-루이즈 하르쩌의 동생인 A. 메스터만 자매와 함께 스트라스볼그에 머물렀다. 삐쁘롱 신부는 슈발리에 신부를 사즈버그에 데리고 가기 위해서 그곳에서 슈발리에 신부를 만나게 되었다.



Image_MSC창립자 쥴 슈발리에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