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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12-24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20-12-20 조회조회 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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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베들레헴에서 인내하셔야만 했던 겸손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 어떤 고통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줄 슈발리에, [묵상집Ⅰ], p.84

The humiliation that Mary had to endure in Bethlehem should inspire us to suffer anything joyfully in order to accomplish the will of God.

Jules Chevalier, [Méditations Ⅰ], p.84


1894

린켄스(Hubert Linkens) 신부가 남태평양 선교(South-Seas-Mission)재무 담당으로 임명되고 독일 내 선교회관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하도록 위임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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