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오직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이 모든 이에게 생명을 주는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분 홀로 우리를 서로 일치시키고, 그분 홀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킵니다.

쥴 슈발리에, [예수회 르블랑 신부에게 보낸 편지], 1862.

Humanity though made up of many members, forms only one body and the heart that gives life to all is the heart of Jesus. He alone unites us to each other. He alone unites us to God.

Jules Chevalier, [Letter to H. Leblance, S. J]. 1862.

1851   

줄 슈발리에와 11명의 다른 신학생들이 두퐁 추기경에 의해 부르쥬 대 성당에서 사제로 서품됨.

1885   

슈발리에 신부는 스페인을 방문하기 위해 이쑤뎅을 떠남.

1920   

예수성심의 어머니 딸회가 인도네시아 몰로카에 처음으로 도착함.

1937   

루이즈 반게케가 파푸아뉴기니아의 첫 사제로 서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