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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06-0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3 조회조회 5,041

본문

본래 복음서들은 육화하신 말씀의 마음의 선이요, 사랑이며, 자비의 표현입니다. 복음서에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 넘쳐흐릅니다. 그분은 복음서들을 받아쓰게 하였으며 그들의 모든 기록에 영감을 주셨습니다.

쥴 슈발리에, [묵상집 Ⅰ], 머리말.

In themselves, the Gospels are the manifestation of the goodness, the love and the mercy of the heart of the Word Incarnate. They are the overflow of his infinite love. He dictated them, he inspired all their pages.

Jules Chevalier, [Meditations Ⅰ], preface.


1883

틸부르그: 슈발리에 신부가 안토니 로저 (프랑스) 신부의 수도복 착복 예식에서 사회를 맡음.  그분은 그 공동체에 작별 인사를 함.




Image_마닐라 공동체_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