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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5-2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9 조회조회 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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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후에 성모님보다 더 존엄한 피조물이 없다면 그것은 성모님보다 더 겸손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의 어머니], p. 95f.

If after Jesus, there is no creature of greater digjity than Mary it is beacause no one was ever more humble than she is.

Jules Chevalier, [OLSH], p. 95f.


1839

줄 슈발리에는 Richelieu에서 견진성사를 받음.

1874

J.M.Vandel 신부님은 로마에서 슈발리에 신부님과 Jouet신부님과 함께 합류함.   

1875

Theoplile Cramaille가 신품성사를 받으심. 그는 파푸아의 라바울(Rabaul)선교의 선구자 중 한 분이심.

1891

슈발리에 신부님은 로마에서 Mermillod 추기경을 예방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