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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5-2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9 조회조회 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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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시련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초자연적으로 그 시련들은 필요할 것입니다. 슈발리에 신부님도 자신의 길에서 그 시련들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그 시련들이 왔을 때 놀라거나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

벨레빌레의 [유언],  L’univers, 1907년 11월.

Naturally trials are inevitable; supernaturally they are necessary. Father Chevalier encountered them on his way. He was neither surprised by them nor discouraged by them.

Abbe J. Belleville, Testmony, L 'Univers, Nov. 1907.


1878

Bourges교구의 대주교는 교황 레오13세께 예수 성심의 어머니 딸 수녀회의 2개의 교구단체들을 통합하여 예수성심전교수도회의 지도에 위임할 것을 요청함.

1879

슈발리에 신부님의 11번째 방문이신 로마 도착.

1899

호주관구의 첫 번째 평신도 수사인 Robert South수사의 첫 서원.

1910

미국의 4개 공동체가 (Watertown, Natick, Casanovia, & Onowa ) Quasi관구로 통합되고 P. L. Esperance신부님이 첫 관구장이 되심.

1928

처음으로 5명의 수녀님들이 독일에서 호주의 멜본에 도착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