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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5-0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9 조회조회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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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타에서 성모님은 강하고 용기 있게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십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을 품에 받아 안으신 첫 번째 분이셨습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의 어머니], p.121.

On Cavary Mary is strong and courageous in sharing Jesus' suffering. She is the first to receive him into her arms.

Jules Chevalier, [OLSH], p. 121.


1862   

예수 성심의 우리 어머니에 관한 논고가 du Saint Sacrement 연보(1864년 5월)에 발표되다.

1950   

호주 MSC 소속 Harry Reid 신부는 MSC 군종 신부인 A. Bryson 신부와 함께 선교를 위해 일본에 도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