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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12-18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20-12-11 조회조회 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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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에 폭풍이 불어 올 때 우리는 예수님을 불러야 합니다. 그분만이 그 폭풍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예수 마음의 사랑은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셔서 우리의 간청에 그분은 항상 응답하실 것입니다.

줄 슈발리에, [묵상집Ⅰ], p.213 

In the storms that come our way we should call on Jesus. He alone can calm them. The love of his heart is so kind, so compassionate and he will always respond to our call.

Jules Chevalier, [Méditations Ⅰ], p. 213. 


1890

6명의 회원들이 1891년에 열릴 MSC 총회 참석자로 선출되다. 몬시뇰 쿠페 뉴 포메라니아의 교황청 임명 대목(Couppé, Vicar Apostolic of New Pomerania), 트랜드 신부(Trend, Glastonbury의 원장), 하르쯔 라모 신부(Ramot, Watertown의 원장), 클로츠 신부(Klotz, Tilburg의 원장)

1890

MSC 총참사회가 독일에 MSC 공동체를 설립하자는 라모(Ramot) 신부의 제안을 받아들이다. 이 일의 수행 책임자로 린켄스 신부가 선임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