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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4-0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0 조회조회 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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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의 선교사라는 영광스런 이름을 받은 사람들은 오직 예수마음의 삶을 계승하는 경우에만 그 이름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MSC 회헌], 1877.

Those who take the glorious name of Missionary of the Sacred Heart can consider themselves worthy of it only in so far as they succeed in living the very life of the heart of Jesus.

[Constitutiones MSC], 1877.


1864

드 라뜰 도베릉니(La  Tour  d'Auvergne) 몬시뇰은 이수덩에 있는 주교좌 성심성당에서 성심의 어머니 평신도 단체 정관(Les Statuts de la Fraternité de Notre-Dame de Sacré-Coeur)을 공포하고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다.

1904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초대 총원장, 천주의섭리수녀회, 세르바치아(Sernatia Rath) 수녀가 선종하다.

1982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총참사와 성심의 어머니딸수녀회 총참사 의원 두 분이 첫 만남을 가지다. 그들은 마리 루이스 하르쯔 총장 수녀의 유해를 모원 지하에서 이수덩 주교좌 성당 지하로 이전할 것에 합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