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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3-3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8 조회조회 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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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시련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표징을 봅시다.

줄 슈발리에, [.... 신부에게 보낸 편지], 1906.

Let us see in all the trials that come to us a sign of God's love and of his mercy.

Jules Chevalier, [Letter to Fr. Meyer, MSC,], 1906.


1902

린켄스(H. Linckens, MSC) 신부는 마샬(Marshall) 군도와 뉴 포메라니아(Nouvelle Poméranie, PNG)로 첫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수녀 12명을 선교사로 임명하다.

1933

중국 스키앙(Shiquian)에 처음으로 예수성심전교 수녀들이 도착하다.

1950

대교구장 브리네(Breene, AUS) 신부와 나고야 주교인 마트슈오코(Matsuoko) 몬시뇰이 일본 선교 활동에 합의 조인을 하다.

1968

처음으로 예수성심의 어머니 딸 수녀회 수녀 다섯 명이 필리핀에 도착하다. 며칠 뒤 그들은 뉴에바 에시자 무노즈(Nueva Ecija Munoz)에 정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