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행위는 골고타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올리셨던 것과 똑같은 희생제물을 성부께 봉헌하시는 우리의 제대 위에서 그리고 감실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 p. 217.

The work of reparation did not stop on Calvary. It continues on our altars and from the taberancles where Jesus offers to his Father the same sacrifice he offered on the cross.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 217.

1872

비오 9세 교황님이 이수덩 예수성심의 어머니의 성전에 전대사를 허락하시다.

Image_고 에델깃 수녀님_언양 수련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