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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2-2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01 조회조회 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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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여정에서 뜻밖의 슬픔으로 고통 받고 배은망덕이나 중상 또는 죄로 상처받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우리 연민의 마음을 닫지 맙시다.

줄 슈발리에, [묵상집Ⅱ], p. 259.

Let us not close our heart to pity when along life's road we come across a person wounded by sorrow, bruised by ingratitude, calumny or sin.

Jules Chevalier, Méditations Ⅱ, p. 259. 


1875

성청(Le Saint-Office)은 폴란드의 프로제미슬(Przemysl) 주교에게 편지를 써서, 앞으로 의식에 쓰도록 정해진 예수성심의 어머니 딸 수녀회의 모든 상본들과 성상들은 아기 예수가 성모님 앞에 서 있는 것이 아니고 성모님의 팔에 안겨 있는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고 교황님께서 명하셨다고 전하다.

1876

빅토르 주에 신부가 MSC 수도회의 첫 재정 담당으로 임명되다.

1952

중국에서 추방된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수녀들이 독일 힐트룹으로 돌아오다.

1957

시데이아/사마라이의 대목구장으로 임명된 요한 도일레(Jojn Doyle) 신부가 호주 란드윅 교회에서 주교로 수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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