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마음의 영성

2023-12-12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20-12-09 조회조회 4,215

본문

우리가 상처받기 쉬울수록, 우리가 비참해질수록 더욱더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의 어머니], p. 54.

The more vulnerable we are, the more wretched we are, the more we should trust in the love of Mary. She is our mother.

Jules Chevalier, OLSH, p. 54.


1980 

남아프리카 북 트란스바알(Transvaal)의 오브콜라코(Ofcolaco)에 MSC 수련소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