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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4-02-1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01 조회조회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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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받는 날부터 차부제 때까지 줄 슈발리에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 주님처럼' 되고자 노력하셨습니다. 그는 이런 노력 없이는 그밖에 모든 것은 단순한 환상에 지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J. 세비지, MSC, [줄 슈발리에의 카리스마], 1976, Ms.Rome.

From the day of his ordination to the sub-diaconate Jules Chevalier strove to be "like Our Lord" his relationships with others. He knew that without this everything else would be a mere illusion.

J. Savage, MSC, Charism of Jules Chevalier, 1976, Ms. Rome.


1863

슈발리에 신부의 기록에서 "아베 드 샹그랑(Abbé de Champgrand)은 벌써 지난 주일부터 우리와 함께 머무신다. 나는 그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글로 묘사할 수가 없다. 그는 황홀해 한다."

1912

미국과 캐나타에 준관구를 설립하다. 피에르 레스페랑스(Pierre L'Espérance) 신부가 1912-1939까지 그곳의 준관구장이 되다.

1967

독일 힐트룹에서 예수성심전교수녀회 3대 총장 마리아 앙넬라(M. Agnella, Berta Höninger) 어머니께서 선종하다.

1985

필리핀 출신 베드로(Peter Arguillas) 신부가 한국에 첫 MSC 신부로 도착하다.



Image_ 영성사부 줄 슈발리에 MSC의 제의, 제구, Issudun,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