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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성

2023-12-11

작성자 수녀회 작성일20-12-09 조회조회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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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지금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계신”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줄 슈발리에는 자신의 신앙을 사랑으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J. F. 레스크라우웻, MSC, [제단화], p.18

By looking up to Him “who took a cross on himself and now sits on the right hand of God’s throne,” 

Jules Chevalier let his faith grow into love.

J. F. Lescrauwaet, MSC, Triptych, p. 18.


1873 

뢰몬드(Roermond)주교인 파레디스 몬시뇰이 네델란드의 씨타드(Sittard)에 있는 예수성심의 어머니께 왕관을 씌우다. 슈발리에 신부님이 두 번째로 훈화를 하다.

1978 

스페인 관구 소속의 가스파 갈시아 라비아나(Gaspar Garcia Laviana)신부가 니카라구아(Nicaragua)에서 살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