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을 베풀 때 줄 슈발리에는 고통을 겪고 있고 그분의 관심이 필요한 어떤 사람을 거절하는 위험을 무릅쓰기 보다는 오히려 속임을 당하고자 했습니다.

클로드 에리올 MSC, [지극히 공경하올 슈발리에 신부님], 자필원고.

In giving alms, Jules Chevalier would rather have been deceived than to run the risk of refusing someone who was suffering and deserving of his interest.

C. Hériault, MSC, [Notes sur T.R.P. Chevalier]. Ms.

1897

기어트(W. Geerts) 수사가 "그의 뛰어난 재능으로 추천 받아서" 만장일치로 종신서원에 받아들여지다. 기어트 신부는 네델란드 관구의 영적 창설자 중의 한 분이 되다.

1935

스페인의 MSC가 준관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