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28 조회조회 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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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겸손하셨고 겸손을 사랑하셨기에 그분은 언제나 하느님의 위엄과 자신의 보잘것없음을 눈 앞에 두었습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의 어머니], p. 95f.
Mary possessed and loved humility. Therefore she always had before her eyes the majesty of God and her own nothingness.
Jules Chevalier, [OLSH], p. 95f.
1894
슈발리에 신부님은 북부 관구에서 돌아오심.
1985
파푸아뉴기니 관구의 두 명의 수녀들은 도미니카 공화국에 새로운 선교를 시작하기 위하여 파푸아뉴기니를 출발함.
Image_예수성심전교수녀회 동산_성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