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9 조회조회 6,145
본문
예수님은 우리 절망의 외침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 앞에 내어 맡기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도움은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학교], p. 145f.
Jesus invites us to life up to him the cry of our distress, to lay before him our needs and he promises his helf will never fail.
Jules Chevaliser, [Ecole du Sacré-Coeur], p. 145f.
1902
MSC 수녀님 5명이 처음으로 독일에서 마셜제도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