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02 조회조회 1,988
본문
요람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예수님 안에는 온유함과 강인함이 비길 수 없이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 p.200
From the cradle to the cross gentleness and atrength appear in Jesus in an incomparably striking way.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200f.
1898
1897년 12월 30일 파푸아의 포트 모레스비(Port Moresby)로 선교를 떠난 드 보와스머뉴(de Boismenu) 신부는 그의 노트에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강한 돌풍. 타고 가던 티투스호는 정박 중인 섬에 피신하다. 우리는 1시 30분에 떠나 찬란한 횡단. 매혹적인 섬들을 통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