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8 조회조회 7,513
본문
예수님은 위로나 치유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병들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자주 연민의 마음을 쏟으셨습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 p. 127.
Jesus was often seen bending down with compassion over the sick and suffering who were waiting for a consoling or healing word.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 127.
1906
예수성심전교수녀회 초대 총장으로 마리아 프란치스카(M.Franzisk Fleige)수녀가 임명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