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8 조회조회 7,566
본문
살면서 우리는 슬픔에 젖는 날들이 있습니다. 기도는 예수님의 마음으로부터 우리가 용기를 다시 얻을 수 있는 은총을 얻어 줄 것입니다.
줄 슈발리에, [묵상집Ⅰ], p. 685f.
There are days in our lives when we are invaded by sadness. Prayer will obtain from the heart of Jesus the grace to get our courage back again.
Jules Chevalier, [Méditations Ⅰ], p. 685f.
1869
주교 및 수도 성성은 MSC 수도회의 찬미 교령에 사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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