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은총으로 자신을 전달하시고 내어 주십니다. 이것은 단지 말로써가 아닙니다. 우리는 참으로 그분의 본질을 나누며 인격적이고 실제적으로 그분을 소유합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 p. 277.

God communicates and gives himself by grace. This is not just a figure of speech. We really share in his nature; we possess him personally and really.

Jules Chevalier, [Le Sacré-Coeur], p. 277.

1877

예수 성심의 우리 어머니 상이 벨기에의 교황대사,Mgr. Vanutelli에 의해서 Averbode에서 축성되다.

1890

슈발리에 신부가 로마에 의해서 12년간 총장으로 승인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