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슈발리에에게 있어서 홀로 남아 있지 않으려는 욕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려는 욕구는 그분의 온 선교 개념에 아주 중요했습니다.

E. J. 커스켈리, MSC, [사명에 투철한 인간, 줄 슈발리에], p. 125.

For Jules Chevarier, the need not to be left alone, the need to have Christ with him, was vital to his whole idea of mission.

E. J. Cuskelly, MSC, [Jules Chevalier, Man with a Mission], p. 125.

1874

슈발리에 신부, 반델 신부, 조엣 신부가 교황님 앞에서 서원 갱신을 함.

1928

인도네시아 자바에 예수 성심의 어머니 딸 수녀회가 처음으로 도착.

1939

MSC가 1908년 이래로 일해왔던 수리가오 (PH) 관구가 교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