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9 조회조회 7,721
본문
우리 자신이 약해질수록 우리는 더욱 우리가 유혹 당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더 성모님의 사랑과 보호에 신뢰해야 합니다.
줄 슈발리에, [예수성심의 어머니], p. 121.
The weaker we see ourselves, the more tempted we find ourselves, the more we should trust in the love and protection of Mary.
Jules Chevalier, [OLSH], p. 121.
1940
네델란드의 J.Vrakking 신부님이 필리핀의 새 교구인 Surigao의 주교로 임명되심.
Image_예수성심전교수녀회_부산본원_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