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있으려는 것입니다."
(필리 3,8)
대림 제2주일 제1저녁기도 중에 청원식이 있었습니다.
수도회의 삶과 사명을 배우고 이해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을 성장시키는 청원기를 시작하는
에스텔 자매와 프린치피아 자매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