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은 참 스승 이상이십니다.

예수 성심은 모든 것을 길어 올리는 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그분을 닮기 위해 

이 샘이 필요한 것입니다."

-창립자 후베르트 린켄스-

각 선교지에서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데 열정을 다하는 유기 서원기 수녀들의 서원 갱신 미사가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폴메리 수녀, 필리핀에서 니콜라 수녀, 중국에서 마리아 수녀,

베트남에서 란안 안나, 요한나, 프란치스카, 빗풍안나 ,히야친타 수녀들,

한국에서 마리스텔라, 엘리야, 비타, 로사, 아니따, 아셀라 수녀들!

유기 서원기의 수녀님들이 관상과 사도직 활동을 통합하며 

성심의 샘에서 물을 길어올리는 매일의 수도 여정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