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마태 3,13 참조) 

갈릴래아에 오셔서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4-15)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님께서 공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맨 처음 하신 말씀이며, 

앞으로 그분이 가르치실 내용의 핵심으로써 하느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당신 자신의 출현으로 그 나라가 이미 실제로 도래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7월 8월 예수성심전교 수녀회 / 수도회 젊은이 사도직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대면 & 비대면 & 슈발리에 축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