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은 참 스승 이상이십니다.

예수 성심은 모든 것을 길어 올리는 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그분을 닮기 위해 

이 샘이 필요한 것입니다.」

-후베르트 린켄스- 

종신 서원을 준비하는 기간인 유기 서원기를 보내는 

아니따, 란안 안나, 요한나, 빗풍 안나, 폴메리, 마리아, 니콜라, 히야친타, 엘리야, 마리스텔라, 소피아 

수녀님들의 서원갱신미사가 1월 24일(금) 본원 성전과 해외 선교지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MSC 선교사들이 흠숭하올 예수 성심께서 지니신

모든 빛의 보화를 찾을 수 있는 축성 봉헌의 여정을 걷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