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마음가짐은 우리 영성 생활의 귀감입니다.
우리가 그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우리의 삶은 그분의 성심과 일치할 것입니다.」
-창립자 후베르트 린켄스 사제-
우리 공동체의 베로니카 자매와 레나 자매의 청원식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양성은 마음의 영성을 양식으로 삼아, 충실한 인간과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며,
수도회의 삶과 사명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두 자매가 예수성심전교수녀회로 불림 받은 자신의 성소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