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MSC 젊은이 사도직에서는 6월25일~26일(1박2일) 강원도 봉평 성심못자리 피정집에서
"이렛날"이라는 주제로 젊은이 쉼 피정을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던 피조물들의 아름다움을
젊은이들이 충만히 느끼고 누림으로써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약성경을 통한 나 자신 돌보기에 대한 강의와 하느님의 초막 안에 머물기,
아트테라피, 산책, 성체조배, 별보기, 영화감상 등을 통해
자신 또한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하느님 안에 현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