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원은 9/14(목)에 있을 「성당 봉헌과 수도원 축복 미사」를 준비하며 매우 분주합니다.
아직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마음을 다하여 준비 9일기도를 바치며 우리의 손과 발은
곳곳을 청소하고 단장하고 있습니다.
준비 중인 수녀님들의 마음이 담긴 땀방울과 손길을 나눕니다.
맨 위_머릿돌 부착
가운데_예수성심의 어머니 경당에 성화 부착 (Sr. 정순희 마리아, MSC 작품)
아래_본원 정문에 대문 설치
성전, 식당, 주방, 외부, 특송팀 성가연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