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 백성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한국 MSC 공동체에 두 명의 자매가 입회하였습니다.
성 아녜스 자매와 류 로사 자매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수도 생활을 시작하니,
두 자매가 성심께서 주시는 지혜와 인내와 힘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사람들 마음 안에 전하는 마음의 선교사로 잘 성장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두 자매를 성심께 봉헌하며 더 기뻐하시는 가족들의 사랑과 나눔에도 감사드립니다.
공동체와 함께 한 축하식의 모습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