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심을 통하여 드러내 보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선포하는

우리 수도회의 선교 성소를 살고자 입회한, 소피아 자매의 입회 전례가 있었습니다.

선교 성소에 충실한 봉헌 여정을 걷는

MSC 선교사들의 사랑과 기쁨, 용기와 희생의 삶이

소피아 자매의 마음과 세상 젊은이들에게

성소를 갈망하는 불씨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with_한국 관구 방문 중인 나미비아의 베로니카 수녀님과 페루의 올가 수녀님, 양성소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