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전교수녀회 모든 회원들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저희는 성령의 이끄심에 감도되어
하느님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열정을 불사르며
관구 총회를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늘날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할 관구장으로
조민경 펠리카니아 수녀를 불러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쁨을 나눕니다.
예수성심전교수녀회 한국 관구가
이 시대에 하느님의 사명을 위한 열정의 불쏘시개로
성심 안에서 새로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를 청하며
총회의 모습을 전합니다.